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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가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선두와 두 타 차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박인비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지은희 등과 함께 3언더파 공동 5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이 4언더파를 치며 우리나라의 강혜지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1박 2일' 연장 끝에 정상에 오른 스웨덴의 린드베리는 2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인비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지은희 등과 함께 3언더파 공동 5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이 4언더파를 치며 우리나라의 강혜지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1박 2일' 연장 끝에 정상에 오른 스웨덴의 린드베리는 2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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