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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4오버파 컷 통과...패트릭 리드 선두 도약
Posted : 2018-04-07 10:44
앵커

남자골프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타이거 우즈가 4오버파로 우리나라의 김시우 등과 함께 컷을 통과했습니다.

오늘도 진기명기 샷들이 이어졌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숲 속의 타이거 우즈가 숲을 빠져나옵니다.

파4 5번 홀에서 더블보기로 하며 두 타를 잃은 우즈는 중간합계 4오버파 공동 40위로 컷을 통과했습니다.

[타이거 우즈 / 마스터스 통산 4승 : 투어 선수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6개월 전엔) 다시 골프를 할 수 있을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기회를 잡았고, 선두와는 큰 차이가 나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제가 60대 중반의 타수를 칠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마크 레시먼이 파5 15번 홀에서 친 세컨드샷이 원바운드로 연못을 건너 이글까지 하게 되는 진기명기 샷이 됐습니다.

연못 앞에서 바운드 된 공은 해저드를 넘어 그린에 올라갔고, 홀 근처까지 굴러가며 레시먼을 멋쩍게 웃게 했습니다.

5언더파 단독 3위에 오른 스텐손은 11번 홀에서 칩인 버디를 잡아내며 갤러리를 즐겁게 했고, 저스틴 토마스도 14번 홀에서 칩인 버디를 성공시키며 3언더파 공동 6위로 도약했습니다.

첫날 선두였던 조던 스피스는 두 타를 잃고 4언더파 공동 4위로 밀렸고, 미국의 패트릭 리드가 무려 여섯 타를 줄이며 9언더파 단독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김시우도 타이거 우즈와 함께 4오버파 공동 40위로 컷을 통과했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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