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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PGA 파운더스컵 제패...19번째 LPGA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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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3-19 13:15
앵커

골프여제 박인비가 LPGA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면서 19번째 LPGA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마음껏 드러냈습니다.

이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3라운드까지 한 타 차 선두였던 박인비.

최종라운드 1번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이후 11번 홀까지 10개 홀 연속 파 행진을 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12번 홀부터 박인비의 신들린 듯한 버디 행진이 시작됐습니다.

후반전 들어 12번 홀부터 내리 4개 홀에서 버디 퍼팅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렇게 박인비는 2위 로라 데이비스의 맹추격전을 단호하게 차단하며 1위를 굳혔습니다.

이변도, 실수도 없었고 박인비는 19번째 LPGA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지난해 2월 HSBC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의 우승입니다.

박인비는 지난해 8월 허리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이후 국내 대회에 몇 차례 출전해 우승에 도전했지만, 부상 여파로 고전을 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하면서 허리 부상의 여파를 벗어난 것은 물론, 전성기 시절의 퍼팅감각까지 유감없이 발휘하며 골프여제의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전인지는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YTN 이승현[hyu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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