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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누르고 정규리그 2위 도약의 불씨를 이어갔습니다.
SK는 41득점을 올린 화이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현대모비스를 101대93으로 제압했습니다.
창원에서는 삼성이 마키스 커밍스의 더블더블을 앞세우며 LG를 86대72로 꺾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K는 41득점을 올린 화이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현대모비스를 101대93으로 제압했습니다.
창원에서는 삼성이 마키스 커밍스의 더블더블을 앞세우며 LG를 86대72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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