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신의현이 오늘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신의현은 오늘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리는 장애인 바이애슬론 7.5km 남자 좌식에 출전합니다.
신의현은 지난해 12월 캔모어 월드컵에서 은메달, 지난달 부오카티 월드컵에서는 금메달을 따 이번 평창에서도 입상이 유력해 보입니다.
이승현 [hy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의현은 오늘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리는 장애인 바이애슬론 7.5km 남자 좌식에 출전합니다.
신의현은 지난해 12월 캔모어 월드컵에서 은메달, 지난달 부오카티 월드컵에서는 금메달을 따 이번 평창에서도 입상이 유력해 보입니다.
이승현 [hy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