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이 평창선수촌에 공식 입촌했습니다.
배동현 선수단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 종합 10위 목표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배 단장은 또 메달을 딴 선수들을 위해 포상금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단장이 개인 자격으로 지급하는 포상금 액수는 개인전 금메달 1억 원, 단체전 금메달 3억 원입니다.
이번 대회에 6개 전 종목에 선수 36명을 출전시키는 우리나라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10위에 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동현 선수단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 종합 10위 목표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배 단장은 또 메달을 딴 선수들을 위해 포상금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단장이 개인 자격으로 지급하는 포상금 액수는 개인전 금메달 1억 원, 단체전 금메달 3억 원입니다.
이번 대회에 6개 전 종목에 선수 36명을 출전시키는 우리나라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10위에 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