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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통산 3승 향해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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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1-05 16:36
앵커

김시우가 PGA 투어 새해 첫 대회에서 상위권에 자리 잡으며 개인 통산 3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서봉국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16번 홀, 김시우의 어프로치샷이 홀컵 1m 부근에 절묘하게 떨어집니다.

버디 퍼트로 한 타를 줄인 김시우는, 17, 18번 홀까지 3연속 버디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쳐 선두 마크 리슈먼에 2타가 뒤진 공동 4위를 차지했습니다.

2016년 윈덤 챔피언십, 지난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새해 첫 대회에서 힘차게 출발하며 통산 3승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과 리키 파울러도 김시우와 함께 나란히 공동 4위 그룹을 이뤘습니다.

복귀 여부로 관심을 모은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가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달 중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출산 이후 석 달 만에 연말 시범 경기에 출전했지만 불어난 체중 등으로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음주 운전 파문을 일으킨 강정호가 미국 비자를 받지 못해 메이저리그를 떠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피츠버그 지역 언론은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린 강정호가 2년 연속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면 구단에 방출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 강정호는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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