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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10호 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손흥민은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 1대 0으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동점 골을 뽑아냈습니다.
새해 첫 골이자 시즌 10호 골로,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 기록도 세웠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극적인 동점 골에 힘입어 웨스트햄에 1대 1 무승부를 거두며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손흥민은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 1대 0으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동점 골을 뽑아냈습니다.
새해 첫 골이자 시즌 10호 골로,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 기록도 세웠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극적인 동점 골에 힘입어 웨스트햄에 1대 1 무승부를 거두며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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