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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가 최하위 kt를 꺾고 다시 공동 선두에 합류했습니다.
DB는 원주 홈 경기에서 두경민이 1쿼터 14점을 포함해 모두 26점을 몰아넣으면서 108대83으로 이겼습니다.
전자랜드는 오리온을 97대79로 완파하고 5연패에서 벗어났고, KGC 인삼공사도 삼성을 제압하고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DB는 원주 홈 경기에서 두경민이 1쿼터 14점을 포함해 모두 26점을 몰아넣으면서 108대83으로 이겼습니다.
전자랜드는 오리온을 97대79로 완파하고 5연패에서 벗어났고, KGC 인삼공사도 삼성을 제압하고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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