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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KGC인삼공사가 선두 SK를 물리치고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인삼공사는 안양 홈 경기에서 고비 때마다 터진 3점 슛을 앞세워 SK를 86대 74로 꺾었습니다.
데이비드 사이먼이 20점 16리바운드 활약을 펼쳐 인삼공사의 6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은 전자랜드를 4연패로 몰아넣으며 인천 원정 6연승을 기록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삼공사는 안양 홈 경기에서 고비 때마다 터진 3점 슛을 앞세워 SK를 86대 74로 꺾었습니다.
데이비드 사이먼이 20점 16리바운드 활약을 펼쳐 인삼공사의 6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은 전자랜드를 4연패로 몰아넣으며 인천 원정 6연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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