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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최초 형제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KB손해보험과 OK저축은행의 대결에서는 KB손해보험이 극적인 역전승을 얻어냈습니다.
KB손해보험은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2로 꺾으며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외국인 선수 메디의 57득점에 힘입어 현대건설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B손해보험은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2로 꺾으며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외국인 선수 메디의 57득점에 힘입어 현대건설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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