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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허훈 데뷔전 합격점...팀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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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1-08 00:18
앵커

최고 신인의 데뷔 무대로 관심을 모은 프로농구 잠실 경기에서, 지명 1순위인 KT의 허훈이 15점, 도움 7개로 크게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허재 대표팀 감독의 둘째 아들이자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큰 관심을 모은 허훈.

1쿼터 막판 교체 투입되자마자 패스 미스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실력 발휘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2쿼터 초반 자유투로 첫 득점을 올린 뒤, 깔끔한 필드슛까지 성공했습니다.

후반 시작하면서는 과감한 3점포까지 꽂아넣었습니다.

23분 여를 뛰며 15득점에 도움 7개, 가로채기도 두 개.

대학 최고의 포인트가드라는 명성 그대로 상대 선수의 감탄까지 자아냈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변기훈 / SK 가드 : 힘도 좋고, 빠르고 슛도 좋으니까 정말 막기 어려웠습니다. 신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중반까지 접전을 이어가던 선두 SK는 외국인 선수 헤인즈와 김민수가 부지런히 코트를 누며 통신업계 라이벌 KT를 여유 있게 제압했습니다.

LG는 삼성에 81 대 69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프로배구에서는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가볍게 누르고 1라운드를 선두로 마감했습니다.

주공격수 타이스가 22점을 몰아쳤고, 박철우, 류윤식도 제 몫을 해 4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자부 KGC인삼공사는 IBK기업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제압했습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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