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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다저스, 휴스턴 잡고 7차전서 결판
Posted : 2017-11-01 17:04
앵커

벼랑 끝에 몰렸던 LA다저스가 다시 휴스턴을 잡아내면서 미 프로야구 월드시리즈의 최종 승부는 마지막 7차전에서 갈리게 됐습니다.

해외 스포츠, 이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휴스턴의 선두 타자 스프링어가 월드시리즈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립니다.

휴스턴의 선발 벌랜더는 5회까지 삼진 8개를 잡아내며 우승을 향해 질주했습니다.

다저스가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며 분위기 반전을 이뤄낸 것은 6회 말.

무사 1, 2루에서 크리스 테일러가 적시 2루타를 날리면서 동점을 만들어냈고, 코리 시거가 깊숙한 희생 플라이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7회 말에 들어서는 작 피더슨이 솔로 아치를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벼랑 끝에 몰렸던 다저스가 반격에 성공하면서 우승까지 1승만 남겨놨던 휴스턴은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의 꿈을 7차전으로 미뤄야 했습니다.

최종 7차전에서는 다저스의 다르빗슈 유와 휴스턴의 매컬러스가 선발 맞대결을 펼칩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연승을 내달리며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맨유는 벤피카 골키퍼 밀레 스빌라르의 자책골에 이어 블린트의 패널티킥 추가 골로 2대0으로 이겼습니다.

첼시는 AS로마에 3대0으로 충격의 완패를 당하며 무릎을 꿇었고,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의 골과 라이빈 쿠르자와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안더레흐트를 5대0을 꺾고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YTN 이승현[hyu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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