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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부터 프로농구 LG 지휘봉을 잡은 현주엽감독이 삼성 이상민 감독과의 '스타출신 사령탑' 대결에서 승리했습니다.
LG는 잠실실내체육관 원정 경기에서 외국인선수 파월과 김시래 등 주전들이 고르게 활약해 87 대 74로 이겼습니다.
울산에서는 SK가 모비스를 82 대 77로 제압하며 2승으로 LG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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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잠실실내체육관 원정 경기에서 외국인선수 파월과 김시래 등 주전들이 고르게 활약해 87 대 74로 이겼습니다.
울산에서는 SK가 모비스를 82 대 77로 제압하며 2승으로 LG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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