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시즌 첫 승

KGC인삼공사, 시즌 첫 승

2017.10.15. 오후 6:5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프로농구 KGC인삼공사가 전자랜드를 물리치고 시즌 첫 승을 따냈습니다.

인삼공사는 인천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오세근이 28득점에 리바운드 20개를 기록하며 97대 81로 승리했습니다.

원주에서 열린 동부와 KCC의 홈 개막전에서는 동부가 81대76으로 이겼고, SK는 화이트와 김선형이 공격을 이끌며 오리온을 94대 78로 대파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