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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이 공식 개막전에서 KGC 인삼공사를 꺾으며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삼성은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인삼공사를 82대 70으로 꺾었습니다.
라틀리프는 18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지난 시즌부터 36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은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인삼공사를 82대 70으로 꺾었습니다.
라틀리프는 18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지난 시즌부터 36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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