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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능력부터 분노까지..."우리 팀만의 강점으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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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0-12 17:52
프로배구 남자부 7개 구단 감독들이 V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우승을 향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은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이 똘똘 뭉쳐 지난해 못지않은 성적을 내겠다며, 2연패를 다짐했습니다.

지난해 현대캐피탈에 챔피언 자리를 내준 대한항공의 박기원 감독은 지난 시즌 챔프전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며,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했다고 우승에 대한 의지를 내 비쳤습니다.

지난 시즌 '봄 배구' 진출에 처음으로 실패한 삼성화재는 신진식 신임 감독의 지휘로 명가 재건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시즌 연속 1위에서 지난 시즌 최하위로 추락한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은 절치부심하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자신들만의 색깔을 찾아가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감독 못지 않게 선수들의 포부도 다부졌습니다.

다른 팀이 범접할 수 없는 강점이 있다며 우승을 자신했습니다.

[문성민 / 현대캐피탈 : 희생과 헌신을 통해서 하나 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힘이 하나로 된다면 저희 팀에 굉장히 플러스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지석 / 대한항공 : 서브 능력도 좋은 선수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저희 팀의 가장 큰 무기는 이번 시즌에는 서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송명근 / OK 저축은행 : 지난해 너무 일찍 끝나서 1년을 기다렸는데 너무 오래였고요. 그 기다린 만큼 분노가 저희 팀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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