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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 현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을 방문해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유도의 안바울, 펜싱 구본길 신아람 선수와 대한체육회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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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을 방문해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유도의 안바울, 펜싱 구본길 신아람 선수와 대한체육회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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