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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유럽에서 평가전을 갖는 축구대표팀의 상대 팀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내부 사정으로 평가전 일정을 취소한 아프리카 튀니지 대신 모로코와 스위스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다음 달 7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와 대결한 뒤 10일 스위스로 장소를 옮겨 모로코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23명 전원을 해외파 선수로 구성한 신태용호는 다음 달 러시아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축구협회는 내부 사정으로 평가전 일정을 취소한 아프리카 튀니지 대신 모로코와 스위스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다음 달 7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와 대결한 뒤 10일 스위스로 장소를 옮겨 모로코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23명 전원을 해외파 선수로 구성한 신태용호는 다음 달 러시아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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