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콜로라도전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

류현진, 콜로라도전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

2017.09.27. 오후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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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팔뚝 부상을 입었던 LA 다저스 류현진이 이번 주말 콜로라도전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합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30일 콜로라도전 등판을 확정했습니다.

다저스가 시즌 100승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류현진의 콜로라도전 성적표가 가을야구 선발진에 이름을 올릴지 여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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