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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 사나이' 저스틴 토머스, 상금왕·페덱스컵 우승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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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26 03:16
앵커

미국프로골프 이번 시즌이 막을 내렸습니다.

'2천만 달러'의 사나이 저스틴 토머스가 상금왕과 최다승, 페덱스컵 우승까지 독차지하며 돈과 명예를 모두 거머쥐었습니다.

지순한 기자입니다.

기자

마지막 18번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대회 준우승을 확정한 미국의 저스틴 토머스.

페덱스컵 포인트에서 대회 전 1위였던 조던 스피스를 제치고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토머스는 페덱스컵 제패로 천만 달러, 우리 돈 110억 원이 넘는 두둑한 보너스까지 챙겼습니다.

지난 8월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우승컵도 들어 올렸던 토머스.

시즌 5승으로 최다승을 기록하며 상금왕까지 거머쥐는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페덱스컵 우승 보너스까지 이번 시즌에만 무려 225억 원을 벌어들였습니다.

[저스틴 토머스 / 페덱스컵 우승, 상금왕 : 제가 열심히 노력하는 건 승리와 우승컵 그리고 골프 역사에 남는 존재가 되는 것과 우승컵에 이름을 새겨넣고 싶기 때문이지 돈 때문은 아닙니다. 돈은 이에 따라오는 좋은 보너스일 뿐입니다.]

평균타수 부문에서는 조던 스피스가 1위에 올랐고, 최고의 장타자는 로리 매킬로이였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가 페덱스컵과 상금순위에서 각각 54위와 36위로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김시우는 지난 5월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했습니다.

YTN 지순한[shch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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