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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최나연·이정은 이색 샷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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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21 18:50
앵커

LPGA투어에 데뷔하자마자 최고 선수로 발돋움한 박성현이 올해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 출전합니다.

3년 만에 KLPGA투어에 나온 최나연 선수 등과 함께 본 대회에 앞서 이색 샷 대결을 벌였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천하의 박세리 감독도 20m 앞에 볼링 핀을 놓고 쩔쩔맵니다.

하지만 현역 선수들은 달랐습니다.

'남달라' 박성현은 샷 한 번에 핀 두 개를 잇따라 쓰러뜨리는 신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이번엔 장애물을 넘겨 홀에 가깝게 붙이기.

골프 유망주에 장학금을 주기 위한 이벤트 매치에선 최나연이 1등을 차지했습니다.

[최나연 / LPGA 선수 : 색깔로 표현하자면 굉장히 어두웠어요. 지난 1년 반 동안. 좋은 에너지를 받은 것 같아서 기분 자체도 조금 밝아진 것 같아요.]

여자골프의 대부격인 박세리 감독이 주최한 대회.

신인으로 LPGA를 호령하고 있는 박성현과 박성현에 이어 KLPGA 최고 선수로 발돋움한 이정은 등 한국 골프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만났습니다.

[박성현 / LPGA 선수 : 걱정 반, 설렘 반인 것 같습니다. 3일 동안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정은 / KLPGA 선수 : 유명한 프로께서 많이 나오셨는데, 좋은 성적을 내서 같이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해보고 싶어요.]

국내 남자골프 역대 최고인 총상금 15억 원.

최경주와 양용은이 동반 출전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선 김승혁이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양용은은 이븐파, 최경주는 첫날 1오버파로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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