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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의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이 K리그 최초로 득점과 도움 모두 70개를 넘어섰습니다.
이동국은 포항전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70-70'을 달성했고, 선두 전북은 포항을 4 대 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제주는 울산을 2 대 1로 꺾고 최근 9경기에서 7승 2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인천은 경기 막판에 터진 송시우의 결승골을 앞세워 서울을 꺾고 10위로 올라섰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동국은 포항전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70-70'을 달성했고, 선두 전북은 포항을 4 대 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제주는 울산을 2 대 1로 꺾고 최근 9경기에서 7승 2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인천은 경기 막판에 터진 송시우의 결승골을 앞세워 서울을 꺾고 10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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