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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한동민 선수가 다친 발목에 대한 2차 검진에서도 인대 파열 소견을 받아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SK 구단은 1차와 같은 왼쪽 발목 내측 인대 파열 소견을 받은 한동민이 앞으로 3개월 남짓 재활 기간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동민은 어제(8일)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8회 말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발목을 다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K 구단은 1차와 같은 왼쪽 발목 내측 인대 파열 소견을 받은 한동민이 앞으로 3개월 남짓 재활 기간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동민은 어제(8일)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8회 말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발목을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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