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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둘째 날 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에 보기는 1개로 막으며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렉시 톰슨과 조지아 홀이 김인경에 2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고, 첫날 단독 선두였던 미쉘 위는 4타를 잃고 공동 21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우리 선수 중에는 4타를 줄인 장하나가 7언더파로 공동 5위에, 김세영이 5언더파로 공동 14위, 허미정이 3언더파로 공동 34위, 박인비와 박성현이 2언더파로 공동 48위를 달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렉시 톰슨과 조지아 홀이 김인경에 2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고, 첫날 단독 선두였던 미쉘 위는 4타를 잃고 공동 21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우리 선수 중에는 4타를 줄인 장하나가 7언더파로 공동 5위에, 김세영이 5언더파로 공동 14위, 허미정이 3언더파로 공동 34위, 박인비와 박성현이 2언더파로 공동 48위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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