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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한 박성현 선수가 마라톤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박성현은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1위 저리나 필러와 한 타 차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인경도 6언더파를 치며 선두와 두 타 차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남자 메이저대회인 디오픈에서는 강성훈 선수가 2언더파 공동 12위에 오르며 선전했습니다.
조던 스피스 등이 5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고, 김시우는 이븐파로 공동 40위, 안병훈은 7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성현은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1위 저리나 필러와 한 타 차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인경도 6언더파를 치며 선두와 두 타 차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남자 메이저대회인 디오픈에서는 강성훈 선수가 2언더파 공동 12위에 오르며 선전했습니다.
조던 스피스 등이 5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고, 김시우는 이븐파로 공동 40위, 안병훈은 7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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