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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최운정이 아쉽게 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최운정은 공동 선두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섰지만, 이븐파에 그치며 최종합계 10언더파로 3위에 올랐습니다.
김세영과 양희영, 이미향이 공동 4위, 박인비가 공동 7위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선수 5명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재미교포 대니얼 강이 LPGA 데뷔 6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운정은 공동 선두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섰지만, 이븐파에 그치며 최종합계 10언더파로 3위에 올랐습니다.
김세영과 양희영, 이미향이 공동 4위, 박인비가 공동 7위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선수 5명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재미교포 대니얼 강이 LPGA 데뷔 6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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