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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아쉽게 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김효주가 13언더파 공동 7위로 가장 선전했고, 허미정이 12언더파 공동 10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선두에 1타 차로 뒤진 공동 2위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섰던 박성현과 신지은은 나란히 3타를 잃고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이 17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효주가 13언더파 공동 7위로 가장 선전했고, 허미정이 12언더파 공동 10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선두에 1타 차로 뒤진 공동 2위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섰던 박성현과 신지은은 나란히 3타를 잃고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이 17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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