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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PGA투어에 진출한 박성현 선수가 볼빅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서며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박성현은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해 두 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호주교포 이민지와 수잔 페테르센이 박성현을 뒤쫓고 있습니다.
유소연은 1언더파 공동 68위에 머물렀고, 전인지와 김세영은 컷 탈락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성현은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해 두 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호주교포 이민지와 수잔 페테르센이 박성현을 뒤쫓고 있습니다.
유소연은 1언더파 공동 68위에 머물렀고, 전인지와 김세영은 컷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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