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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24] 대학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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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6-12-04 17:30
12월 7일 수능성적 발표를 시작으로 2017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이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196개 대학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29.4%인 10만3천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만6천여 명보다 만3천여 명 줄어 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서울시가 지난 달 30일, 서울시내 48개 대학 총장들과 함께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를 발족했습니다.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는 청년실업, 주거불안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문제와 대학가 활력 침체 문제를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대학생 임대주택 '희망하우징' 88실을 신규 공급합니다. '희망하우징'은 1호 1인 거주 원룸형 주택이 72실, 2인 공동 거주 다가구주택이 16실입니다.

국내 7개 사이버 대학이 '사이버대학 전형료 및 장학금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등 7개 사이버 대학은 대학생을 위한 정보 앱 개발 업체와 함께, 모바일 입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 장학지원을 위한 벼룩시장이 지난달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됐습니다.

YTN과 진캐주얼 브랜드 업체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의 수익금 중 절반은, 전국 대학생들의 장학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조윤경]
취업시즌인 요즘, 일자리를 얻기 위해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느라 바쁘게 뛰어다니는 대학생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갈수록 취업이 힘들어지면서 대학가에 청년 취업난을 반영하는 신조어도 늘었습니다.

취업난으로 휴학을 반복하며 졸업을 미루는 고학번 선배를 두고 '화석선배'라고 부르고요, 또 정규직의 기회를 얻지 못해 인턴생활만 반복하는 학생은 한 기업체의 부장만큼 풍부한 경험을 쌓는다고 해서 '부장인턴'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자조 섞인 취업 관련 신조어에서 우리 청년들의 애환이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어둠이 지나고 나면 새벽이 오고,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힘든 오늘을 이겨내면 더 나은 내일이 온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인사드리겠습니다.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 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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