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호주에서는 한국어를 사랑하는 현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현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는 학생들을 위한 행사가 한국대사관에서 열렸는데요.
학생 100여 명은 그 동안 쌓아온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전통 공연도 경험하며 한국과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이 행사는 한글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데요.
우경하 호주대사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향후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해주길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는 학생들을 위한 행사가 한국대사관에서 열렸는데요.
학생 100여 명은 그 동안 쌓아온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전통 공연도 경험하며 한국과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이 행사는 한글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데요.
우경하 호주대사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향후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해주길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