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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오르지 않고도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대둔산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구름다리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거기서 조금 더 오르면 하늘을 향해 오를 듯 가파르게 선 삼선계단이 나온다.
마천대에서의 풍광도 아름답지만, 신선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더욱 멋스럽다.
수락계곡 쪽으로 내려서면 바위는 모습을 감추고 울창한 숲을 갖춘 멋진 계곡이 탐방객들을 반긴다.
화려한 숲과 어우러진 계곡이 멋스럽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구름다리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거기서 조금 더 오르면 하늘을 향해 오를 듯 가파르게 선 삼선계단이 나온다.
마천대에서의 풍광도 아름답지만, 신선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더욱 멋스럽다.
수락계곡 쪽으로 내려서면 바위는 모습을 감추고 울창한 숲을 갖춘 멋진 계곡이 탐방객들을 반긴다.
화려한 숲과 어우러진 계곡이 멋스럽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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