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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로 오르는 길에 계곡을 따라 조성된 숲에는 황토길이 있다.
맨발로 지압을 하며 숲을 걸을 수 있다.
울창한 활엽수림이 물소리와 어우러져 머리를 맑게 해주는 곳이다.
빽빽한 숲은 빛이 땅에 닿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 한여름에도 모자가 필요없다.
5리에 걸쳐 조성된 숲길은 안락함을 준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lees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맨발로 지압을 하며 숲을 걸을 수 있다.
울창한 활엽수림이 물소리와 어우러져 머리를 맑게 해주는 곳이다.
빽빽한 숲은 빛이 땅에 닿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 한여름에도 모자가 필요없다.
5리에 걸쳐 조성된 숲길은 안락함을 준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lee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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