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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죽령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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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0-06-07
신라시대 개설하여 가장 오래된 영남옛길인 죽령옛길을 비롯하여 철로 둑변으로 개설하는 교통역사 탐방로를 걸으면서 조상들의 애환과 교통변천사 체험.

신라 아달라왕 5년(158년) 죽죽이 길을 연 후 1900여 년 동안 과거길, 보부상길, 파발마길, 전쟁길목 등으로 조상들의 애환이 스며있는 명승지(30호) 죽령옛길 체험할수 있습니다.

영주시 풍기읍과 단양군 대강면의 경계이자 백두대간 고개인 죽령길은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변함없이 이용되다가 1930년대 5번국도가 개통되면서 급격히 이용이 줄어 그 길에 있던 많은 상점과 주막 여관등이 없어졌습니다.

옛날에는 아주 큰 길이었던 것이 지금은 좁은 오솔길로 남아 있는 것이지요.

이 길은 5번국도 개통전인 30년대까지 경상도 동북일대의 여러 고을에서 한양으로 갈 때 이용되던 고갯 길 이었으나 철도와 도로가 개설되면서 나그네의 발길이 뜸해져 현재는 오솔길이 되었으며 옛 주막거리 자리는 터의 흔적만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길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자연을 느끼기 위해 찾는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옛 자취를 되살려 보존하는 뜻에서 99년 5월 영주시에서 공공근로사업으로 이 길 2.5Km를 다시 열었으며 가족단위의 새로운 산책코스로 적합한 구간입니다.

YTN 김태운 [t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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