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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이웃한 팔영산 도립공원에는 1981년 조성한 국내 최대규모의 편백나무 인공조림지가 있다.
능가사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길을 따라가면 춤을 추듯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편백나무 숲이 눈에 들어온다.
테마별로 몇 개의 숲길 코스가 만들어져 있고, 그 코스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즐기면 좋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팔영산에 올라 남해를 감상하는 것도 좋다.
YTN 최계영[kyeyo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능가사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길을 따라가면 춤을 추듯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편백나무 숲이 눈에 들어온다.
테마별로 몇 개의 숲길 코스가 만들어져 있고, 그 코스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즐기면 좋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팔영산에 올라 남해를 감상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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