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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남면에 위치한 금오도는 상록수림이 발달한 섬이다.
배에서 내리면서부터 보이기 시작한 상록수는 가는 곳마다 이국적인 풍광을 만든다.
울창한 상록수로 인해 숲 안에 들어가면 빛이 들어오지 않는다.
큰 왕관을 쓰고 있는 듯 크게 자란 나무가 만드는 그늘은 보기 드문 하층식생을 만들었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어우러진 상록수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에서 내리면서부터 보이기 시작한 상록수는 가는 곳마다 이국적인 풍광을 만든다.
울창한 상록수로 인해 숲 안에 들어가면 빛이 들어오지 않는다.
큰 왕관을 쓰고 있는 듯 크게 자란 나무가 만드는 그늘은 보기 드문 하층식생을 만들었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어우러진 상록수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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