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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에 누워 선을 닦는다는 참선와운(參禪臥雲)의 산이 선운산이다.
협곡과 울창한 숲은 하늘을 가려 대낮에도 어둡다.
선운사 옆으로 난 실개천을 따라 자란 고목들은 운치를 더해준다.
천천히 숲길을 따라 용문굴까지 걷는 길은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준다.
이곳은 인기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짧지않은 숲길을 걸으면 세상 모든 시름이 사라지는 곳이다.
YTN최계영[kyeyoung@ytn.co.kr]
YTN이성모[sm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협곡과 울창한 숲은 하늘을 가려 대낮에도 어둡다.
선운사 옆으로 난 실개천을 따라 자란 고목들은 운치를 더해준다.
천천히 숲길을 따라 용문굴까지 걷는 길은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준다.
이곳은 인기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짧지않은 숲길을 걸으면 세상 모든 시름이 사라지는 곳이다.
YTN최계영[kyeyo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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