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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31호 '용범'
청동검, 청동거울 등 청동기는 청동을 녹인 물을 일정한 모양의 틀에 부어서 만든다.
용범은 동(銅)으로 된 도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틀로서 거푸집, 주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돌로 된 거푸집이 주로 사용되었다.
활석으로 만든 이 거푸집은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발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청동검, 청동거울 등 청동기는 청동을 녹인 물을 일정한 모양의 틀에 부어서 만든다.
용범은 동(銅)으로 된 도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틀로서 거푸집, 주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돌로 된 거푸집이 주로 사용되었다.
활석으로 만든 이 거푸집은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발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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