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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 61호 청자비룡형주자
고려시대 높이 24.4cm, 밑지름 10.3cm
용의 머리와 물고기의 몸을 가진 특이항 형태
세밀한 음각 표현은 능숙한 솜씨를 보여줌
동물 모양의 상형청자 중에서도 매우 기발한 작품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고려시대 높이 24.4cm, 밑지름 10.3cm
용의 머리와 물고기의 몸을 가진 특이항 형태
세밀한 음각 표현은 능숙한 솜씨를 보여줌
동물 모양의 상형청자 중에서도 매우 기발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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