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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마을의 작은 분교
학교 수업만으로 만족하는 아이들
수영이와 승기, 남매의 꿈이 커간다.
하굣길의 여유로움
가족이란 울타리에서 느끼는 행복
엄마와 함께 미래를 이야기하는 시간
승기 가족은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정철우 [jungcw@ytn.co.kr]
최용호 [yongh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학교 수업만으로 만족하는 아이들
수영이와 승기, 남매의 꿈이 커간다.
하굣길의 여유로움
가족이란 울타리에서 느끼는 행복
엄마와 함께 미래를 이야기하는 시간
승기 가족은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정철우 [jungcw@ytn.co.kr]
최용호 [yongh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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