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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천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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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9-05-25
시간이 멈추는 곳 .삼지천 돌담길'.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

16세기 초에 형성된 전통 한옥 마을이 옛 정취를 물씬 풍긴다.

굽이굽이 걷다보면 어느샌가 발걸음은 저절로 느려진다.

위치전남 담양군 창평면 삼천리

문의/안내 담양군청 061-380-3114 지정현황 슬로시티

이 곳 창평 삼지천마을은 1510년경에 형성된 마을로 동편에는 월봉산, 남쪽에는 국수봉이 솟아 있고 마을 앞을 흐르는 천의 모습이 봉황이 날개를 뻗어 감싸안고 있는 형국이라 하여 삼지(내)천〔三支(내)川]이라 불렀다.

이 마을은 들판 가운데에 있어 예로부터 농산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창평 유지들의 요람이었다.

마을 내에는 시도민속자료 제5호 ‘담양 고재선가옥’을 중심으로 여러 채의 전통한옥이 잘 남아 있어 전통마을로서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 마을 담장의 구조는 전반적으로 돌과 흙을 사용한 토석담으로 비교적 모나지 않은 화강석 계통의 둥근 돌을 사용하였고, 돌과 흙을 번갈아 쌓아 줄눈이 생긴 담장과 막쌓기 형식의 담장이 혼재되어 있다.

대체로 담 하부에는 큰 돌, 상부로 갈수록 작은 돌과 중간 정도의 돌이 사용되었다.

'S'자형으로 자연스럽게 굽어진 마을 안길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고가들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 담장형태 - 토담길이 약 3,600m의 토석담, 돌담(전형적인 토석담, 일부는 돌담)
* 마을형성 - 16세기 초 형성, 현 177세대 (496명) 거주
* 문화재 - 담양 고재선 가옥 (전라남도 민속자료 5호) 등 2건

길안내

광주에서 지방도 826호선을 따라 곡성 쪽으로 가다보면 고서면을 지나 창평면 삼천리

촬영 윤원식 [yunw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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