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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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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9-12-28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리조트의 스키장에 가면 곤돌라를 이용해 설천봉 정상까지 쉽게 오를 수 있다.

설천봉에 가까워질수록 눈꽃이 보이기 시작한다.

해발 1,500m에서 2,000m사이의 지역을 아고산대라 한다.

이곳에서는 키 작은 나무들이 많이 살고 있다.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는 30분 정도 걸린다.

향적봉 정상에서부터 중봉에 이르는 구간에는 주목과 구상나무가 눈꽃을 가득 피우고 등산객들을 반긴다.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바람에 의해 나무에 얼어붙어 꽃을 피운 모습은 본 사람만이 상상할 수 있다.

덕유산 상고대는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겨울이면 눈꽃을 찾아 오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중봉에서 보는 일출 또한 일품이다.

하얀 설원의 산 위에서 맞이하는 붉은빛의 일출은 장관이다.

YTN 최계영 [kyeyo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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