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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박이 좀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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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2-11-04
우리에겐 언제나 그리운 고향을 생각하게 하는 곤충이다.

번식기를 맞은 잠자리들이 하나 둘 물가로 돌아온다.
고마리꽃 위에 앉은 두점박이잠자리도 포근한 햇살을 받으며 자신의
영역을 알리고 암컷을 기다리고있다.

잠자리 암컷은 여러번 짝짓기를 하는데 새로운 수컷은 자신의 정자를
주입하기 전에 암컷의 몸 안에 들어있는 다른 수컷의 정자를 밖으로 밀어
버린다.

수컷은 성숙할수록 온 몸이 점점 빨갛게 변하는데,
이것은 혼인색으로 암컷을 유인하는 역할을 한다.

두점박이좀잠자리의 수컷도 혼인색이 있어 배 부분이 고추처럼 빨갛다.
얼굴과 뒷머리는 황색이고 이마에는 흑색점이 한쌍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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