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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잠자리
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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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2-10-14
명주잠자리는 생김새가 잠자리와 비슷합니다.
더듬이가 굵고, 날개는 투명하며 만지면 명주처럼 부드럽습니다.

명주잠자리 애벌레를 '개미귀신'이라고 합니다.
개미귀신은 모래 함정을 파놓고 지나가는 개미를 기다립니다.
꽁무니부터 땅 속으로 모래속에 몸을 밀어 넣어 밖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 함정을 '개미지옥'이라고 합니다.

개미를 기다리는 함정들..
함정에 빠진 개미가 사력을 다해 탈출을 시도합니다.
긴장의 순간...
개미귀신은 날카로운 위턱으로 모래흙을 튕겨 완벽한 공격을 시도합니다.

난데없는 함정에 미끄러진 개미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미귀신은 먹이를 산채로 마취시키고 체액을 빨아먹는다.
먹이는 껍질만 남은 채로 버려진다.

이렇게 1~2년 동안 흙 속에서 지내고 나서 명주잠자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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