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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앞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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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2-09-09
길앞잡이는 늦은 봄이나 이른 여름에 산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양지바른 길 위에 앉았다가 사람이 다가가면 푸르륵 날아서 다시 길 위에 앉죠.

꼭 길을 가르쳐 주는 것처럼 앞서서 날아 가서 `길앞잡이`라고 부른답니다.

땅 위를 빠르게 날거나 뛰어다니면서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 화려한 무늬의
길앞잡이!

애벌레는 땅 속으로 곧게 굴을 파고 그 안에서 살아가죠.

우리나라에 사는 길앞잡이는 15종입니다.

그 가운데 `주홍길앞잡이`는 1960년대 까지만 해도 서울 청량리나 홍릉에도
많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디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흔하던 길앞잡이는 몸이 푸른색인데 붉은색, 검정색, 횐색
무늬들이 있어서 매우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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