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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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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2-08-12
붉게 타오르던 저녁놀도 사그러지고 서서히 어둠이 밀려오면 숲은 반대로 잠에서 깨어납니다.

야행성인 하늘소 암,수도 함께 모여듭니다.

이때 자연스럽게 짝짓기가 이루어집니다.

굵은 참나무에 살아서 참나무하늘소라고도 하는 하늘소의 한살이는 자세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알에서 어른벌레가 되기까지 두세 해쯤 걸리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어른벌레는 나무 껍질을 입으로 물어 뜯고, 나무줄기 속에 알을 하나씩 낳습니다.

애벌레가 깨어나면 나무 속을 파머고 살죠.

어릴 때는 연한 나무 속을 갉아먹다가 자라면서 점점 줄기 한가운데로 뚫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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