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구멍을 파고사는 나나니벌
VOD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02-02-18
무리를 짓지 않고 혼자 살아가는 나나니벌
나나니는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풀밭이나 강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야생벌 입니다.

지금은 자신의 2세를 만들기 위해 짝짓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나나니벌의 침에 찔린 배추흰나비의 애벌레는 바로 옆에서 조용히 있을 수
밖에 없지요.

짝짓기가 끝나면 배추흰나비 애벌레를 큰 턱으로 물고 집으로 가져갑니다.
문짝으로 사용한 돌을 치우고 배추벌레를 구멍 속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그 위에 작고 하얀 알을 낳습니다.
마취가 된 배추벌레는 깨어나는 나나니 애벌레의 먹이랍니다.

밖으로 나온 나나니벌은 태어날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집을 지은
흔적을 없앤답니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