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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 경기 고양·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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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9-02-23
북한산(해발 836.5m) 정상 부근은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삼각산으로 불리던 산이다.

서울의 진산으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산이다.

주말이면 줄을 서서 산을 올라야 할 정도로 등산객이 많다.

등산로가 많은 산으로 어느 코스로 산을 오르든 멋진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서 산행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이다.

북한산에는 워킹산행을 위한 코스에서부터, 릿지코스, 암벽코스까지 다양한 등산로를 갖추고 있다.

가고자 하는 산행에 맞는 장비를 철저히 준비해서 산행을 해야 한다.

제법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산이다.

인수봉에는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암벽을 즐기려고 찾는 사람들이 많다.

장비를 갖추고 있지 않으면 함부로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낙석의 위험이 있으니 될 수 있으면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백운대 정상에 가까워지면 난간을 잡고 올라가야 한다.

많은 등산객들로 인해 바위가 반질반질하게 닳아있어 등산화의 품질과 상관없이 매우 미끄럽다.

조심하지 않으면 낙상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객기를 부리는 것은 금물이다.

지정등산로 옆으로 산행을 하는 사람들을 왕왕 보게 되는데 매우 위험한 일이다.

사고는 한순간에 일어난다.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북한산 산행코스로 많이 이용하는 코스가 도선사에서 하룻재를 거쳐 백운대로 오르는 방법이다.

길이 편하고 위험한 코스도 없어 초보 등산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코스다.

좀 더 긴 코스를 원한다면 삼천사에서 응봉능선을 타고 사모바위로 오르는 코스를 권하고 싶다.

능선을 따라 산행을 하는 재미가 좋은 곳이다.

사모바위에 오르면 백운대, 인수봉, 노적봉, 만경대는 물론이고, 나월봉, 나한봉, 문수봉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사모바위 주변의 경치만 해도 일품이다.

이곳에서 한숨 돌린 후 하산을 해도 되고, 시간과 체력이 허락한다면 문수봉을 거쳐 성곽을 따라 능선을 즐기면서 백운대에 오르면 좋다.

가는 곳마다 아름답고, 보는 것마다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코스다.

등산객이 많이 다니는 산으로, 규정된 등산로만 다니면 안전에도 문제가 없다.

백운대 정상에 서면 코앞에 인수봉이 보이고 그 너머로 오봉,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등 도봉산의 화려한 산세도 한눈에 들어온다.

북한산 산행은 충분한 시간을 계산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위가 많은 산으로 신발을 잘 준비해야 한다.

발바닥이나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알파인 스틱을 사용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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