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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 - 경기 가평·강원 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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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8-07-07
경기5악중 가장 높은 산이 화악산입니다.

화악산 정상은 군부대가 있어 바로 옆 중봉에 정상표지석이 설치돼있습니다.

산행시점은 조무락골에서 출발하는 방법과 천도교수도원 쪽에서 출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6km에 달하는 조무락골을 따라 산행을 하면서 나오는 이정표를 따라 산행을 하면 석룡산에 가게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화악산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산인데, 38교에서 출발해 산행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이정표가 석룡산을 중심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화악2리 방면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애기봉 삼거리를 거쳐 정상에 오르는 방법과 천도교수도원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천도교수도원을 거쳐 산행을 시작하면 부대정문근처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 곳에서 너덜지대를 지나 올라가면 중봉에 도착하게 됩니다.

화악산 정상에서는 응봉, 애기봉은 물론이고 첩첩이 쌓인 많은 산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는 것을 조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귀산행이 아리라면, 부대정문 방향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곳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쉽게 중봉 정상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중봉에서 멋진 풍광을 감상하신 후, 애기봉이나 조무락골 방향으로 하산하시면 됩니다.

어느곳으로 하산을 하든 출발은 같은 방향으로 하산해야 합니다.

20여분 내려오다보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경사진 산행로 아래에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38교 방향으로 내려오시면 조무락골에 이르게 됩니다. 조무락골 계곡은 물이 많고, 곳곳에 폭포가 많은 곳입니다.

게다가 숲이 울창해 습기가 많고 미끄럽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시림과 같은 숲과 계곡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화천방향에서 차량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화음동 정사지 주변의 계곡 또한 일품입니다.

맑은 물과 바위로 이루어진 깨끗한 계곡물이 편안함을 주는 곳입니다.

화악산 산행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곳곳에 등산로가 많다는 점입니다.

주의하지 않으면, 길을 잃기 쉬우니 침착하게 확인하면서 산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길이 다시 만나는지 아닌지 알 수 없는 길이 곳곳에 있습니다.

침착하게 확인하고 산행하십시오.

숲이 깊은데다 알려지지 않은 폭포 등이 많아 매우 위험한 곳입니다.

모르시는 곳은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도는 필수입니다.

화악산은 정상에서의 조망이 좋고, 숲과 계곡이 좋은 산입니다.

하지만, 이곳저곳에 만들어진 등산로로 인해 산행에 주의가 필요한 산입니다.

안전산행 하십시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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