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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 경북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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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8-06-23
해발 870m인 청량산은 12개의 봉우리(일명 6.6봉)으로 이루어진 산입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산세가 아름다워 각자의 봉에 이름을 붙여준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 풍기군수 주세붕이 청량산을 유람하면서 명명했다고 합니다.

12봉 마다마다가 다 절경입니다.

청량산에서 조망이 가장 멋진 어풍대를 거쳐 산행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등산로 였으나, 하늘다리를 건설한 후에는 청량사에서 뒷실고개를 거쳐 곧바로 하늘다리로 산행을 하는 등산객들이 많습니다.

자란봉에서 선학봉 사이에 설치된 하늘다리는 현수교량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길고, 높은 곳에 설치된 다리입니다.

하늘다리를 지나 장인봉에 오르면 장인봉 전망대가 준비돼있습니다.

정상에서는 조망이 좋지 않지만, 이곳에서는 청량산을 끼고 흐르는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잠시 쉬신 후 하산을 시작하시면, 장인봉 아래에 청량폭포로 하산할 수 있는 길이 나옵니다.

다시 하늘다리를 지나 자소봉 방향으로 산행을 하시면, 청량산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우뚝 솟은 바위봉이 만들어내는 비경이 등산객에게 기쁨을 줍니다.

조망 또한 좋아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쉬어가기에 좋습니다.

자소봉에서 청량정사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은 숲이 좋은 산길입니다.

김생굴을 지나 어풍대에 도착하면 청량사를 비롯한 청량산 산세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청량산의 12봉이 만들어내는 매력에 흠뻑 빠져보십시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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